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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나흘 수업, 같은 학구 교사 잔류율 2.1%p 상승 추정 — 텍사스 비교 연구

미국 텍사스의 주 나흘 수업 전환 학구 170곳과 비교 학구 230곳의 전후 변화를 대조한 워킹페이퍼입니다. 연구진은 다음 해 같은 학구에 남는 교사 비율이 2.1%포인트 높아지는 효과를 추정했습니다. 무작위 배정 실험은 아닙니다.

트리니티 매쓰랩글로벌 브리핑2분

이 글은 1일 1실모를 만드는 트리니티 매쓰랩이 씁니다.

미국 텍사스의 주 나흘 수업 전환 학구 170곳과 미전환 학구 230곳의 전후 변화를 비교한 연구입니다. 연구진은 전환에 따라 다음 해 같은 학구에 남는 교사 비율이 2.1%포인트 높아지는 효과를 추정했습니다. EdWorkingPapers에 실린 2026년 10월 워킹페이퍼입니다.

연구진은 2025년 봄 학기가 속한 학년도까지의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학생 구성, 이전 시험 점수와 교사 이동 추세 등을 바탕으로 비교 학구를 고른 뒤, 전환 전후의 변화 차이를 분석했습니다. 교사 잔류 분석에서는 정책 발표에 미리 반응하는 이동을 고려해 분석 기준 시점을 시행보다 한 해 앞당겼습니다.

학생 시험 점수의 주요 분석에는 3~8학년의 주 표준시험 수학·읽기 점수를 표준화한 학구별 평균을 사용했습니다. 전체 표본의 평균 효과에서는 수학·읽기 점수에 뚜렷한 영향이 있다는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수업 시간별 분석에서는 2024년 자료로 전일제 교사별 담당 수업의 월 배정 시간을 합산한 뒤 학구별로 평균을 냈습니다. 이 값은 학생의 전체 수업 시간을 직접 잰 값이 아닌 대리 지표입니다. 지표가 낮은 전환 학구 49곳에서는 비교 학구 230곳의 변화와 대조했을 때 수학 점수가 0.038 표준편차, 읽기 점수가 0.047 표준편차 낮아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같은 비교 학구와 대조한 나머지 전환 학구 97곳에서는 점수 하락의 뚜렷한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 연구는 학구를 무작위로 배정한 실험이 아닙니다. 주 나흘 수업으로 전환하지 않았다면 전환 학구와 비교 학구의 결과가 비슷한 추세로 움직였을 것이라는 가정에 기대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전환 전 추세를 점검했으며, 수업 시간별 분석에서는 월 배정 시간 자료가 없는 학구를 제외했습니다.

출처

  1. The Effects of Four-Day School Weeks in Texas ↗Annenberg Institute at Brown University (EdWorkingPapers) · 2026년 10월 · 확인
  2. The Effects of Four-Day School Weeks in Texas ↗Annenberg Institute at Brown University (EdWorkingPaper 26-1623) · 2026년 10월 ·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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