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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기대를 전하라는 요청, 능력 칭찬 8.1% 대 2.1% — 미국 교사의 수학 피드백 실험
미국 초·중학교 교사 1,000명에 가까운 참여자의 무작위 실험에서, 높은 기대를 전하라는 요청을 받은 집단의 수학 능력 칭찬은 답변의 8.1%, 평소 방식 집단은 2.1%였습니다. 구체적인 개선 안내가 늘었다는 결과는 없었습니다.
이 글은 1일 1실모를 만드는 트리니티 매쓰랩이 씁니다.
학생에게 높은 기대를 전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교사들은 답변의 8.1%에서 수학 능력을 칭찬했고, 평소처럼 쓰도록 한 교사들은 2.1%에서 칭찬했습니다. USC 로시어가 10월 30일 소개한 미국 초·중학교 교사 1,000명에 가까운 참여자의 무작위 실험 결과입니다.
교사들은 무작위로 평소처럼 피드백을 쓰거나, 높은 기준과 학생이 그 기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전달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모두 같은 수학 풀이들을 봤습니다. 각 풀이에는 온라인 교실에서 풀이를 제시하는 백인 또는 흑인 여학생·남학생 이미지가 무작위로 붙었습니다.
흑인 여학생 이미지가 붙은 풀이에 수학 능력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답변은 요청 집단에서 3.3%, 평소 방식 집단에서 0.6%였습니다. 백인 여학생에게도 능력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답변이 늘었습니다. 발표는 인종·성별에 따른 차이가 작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사들이 모르는 학생에게 피드백을 쓴 실험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출처
- New study finds that asking teachers to set high expectations leads to more detailed feedback and reveals subtle bias ↗USC Rossier School of Education · 2026년 10월 30일 ·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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